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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도 타성도 아니고.. 10-10 865
일본 불교의 행방 10-09 822
유럽에서의 흡수 10-08 853
南伝 불교와의 만남 10-07 876
라사 들어간 하구 慧海 10-04 896
여행하는 승려 09-29 731
어떻게 받아들이는지.. 09-27 859
일본에 불교 전래 09-24 906
파고다에 모여든 불교 문화 09-22 897
미얀마 불교 09-20 831
통과 의례로 출가 09-20 897
태국 불교 09-19 850
식민지 지배의 위기와 상호 교류 09-17 841
스리랑카 불교 09-16 888
재가 신자와 승려의 관계 09-14 813
南伝 불교 란 무엇인가? 09-11 874
전후 동아시아 불교 08-30 844
중국 불교의 부활에 기여 08-30 902
조선 불교의 전개 08-27 838
'후발'신라의 불교 흡수 08-24 894
한반도에 전래 08-23 772
정체에서 부흥 운동 08-22 849
송대에서 청대까지 08-20 836
玄奘 등 번역 거쳐 승려의 활약 08-20 868
수나라 · 당나라의 불교 08-20 936
한역 불전보기 08-17 904
중국 불교의 확산 08-15 831
많은 수가 거쳐 승려의 활약 08-14 842
중국에 전해진 불교 08-13 862
달라이 라마의 탄생 08-11 874
티베트 불교의 형성 08-10 967
현장 산 조우 여행 08-08 863
다양한 가르침의 공존 08-06 808
실크로드의 불교 08-05 867
금기였다 불상 미술 08-04 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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